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이 구속영장 기각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다시 저격했다.
21일 전한길은 이날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좌파 이준석은 한번도 우파였던 적이 없다"며 이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에 절 구속시키라고 압박한 것은 이재명이 아닌 이준석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유튜브 '전한길뉴스 1waynews'
전한길은 이 대표를 향해 "하버드 엘리트다, 천재다 하면서 표도 얻었는데 알고보니 선거공보물에 들어간 하버드 대학 경제학 학사가 가짜"라며 "이만저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 "공범은 선거관리위원회와 동탄경찰서"라며 "해외 대학 졸업 학력은 아포스티유 국제공증 해주는 졸업증명서를 내야는데 그대로 받아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머잖아 이준석이 선관위에다 로비하던가 해서 규칙을 바꿀 것"이라며 "안 그러면 감옥간다"고 주장했다.
전한길은 지난 2월 진행된 부정선거 주제 토론에 대해 "퍼즐이 맞아들어간다"라며 "부정선거 토론 때 이준석이 왜 선관위 직원처럼 편들고 부정선거 제기하면 음모론자라 했겠나, 한통속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선관위와 이준석은 한편"이라며 "구린놈은 구린놈끼리 뭉친다"고 표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 뉴스1
전한길은 "이준석은 이재명에게 개혁신당이 중요한 시점에 민주당이나 이재명 편들어줄테니 전한길을 구속시켜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강력하게 요구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탄 주민들 앞으로도 속여야하니까"라면서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