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1일 송승현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태명)"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입체 초음파 사진을 직접 올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게시물에는 지인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팬들은 "정말 축하한다", "누구보다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했다.
송승현 인스타그램
1992년생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그룹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9년 팀을 탈퇴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2막을 시작했다.
결혼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송승현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기로 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국밥집을 인수할 계획이라는 근황이 알려지며 연예계 은퇴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