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화)

태양, 9년 만에 솔로 컴백... 정규 4집 '퀸테센스' 5월 18일 발매

빅뱅 태양이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태양이 내달 18일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태양의 이번 컴백은 2023년 4월 2번째 미니앨범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발매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17년 8월 3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무려 9년 만의 발매로 더욱 의미가 깊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태양은 새 정규 앨범으로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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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일 더블랙레이블 공식 SNS에는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 커버 이미지가 공개됐다.


커버에는 앨범명의 첫 글자 'Q'를 형상화한 듯한 두 천사의 모습이 담겨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QUINTESSENCE'는 '본질', '정수'를 의미하는 단어로, 태양이 이전부터 같은 키워드로 의미심장한 티징을 진행해왔다.


태양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지난 12일과 19일(현지 기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빅뱅은 해당 무대에서 오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9년 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태양만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이 어떻게 담길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는 5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