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화)

도쿄돔 씹어먹은 BTS 진, 무대 뒤 '브이' 하나에도 빛나는 '월클'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 도쿄돔 무대를 뒤흔든 뒤 공개한 사진 한 장으로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홀렸다.


지난 19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돔 콘서트를 마친 멤버들 사이에서 몸을 낮춘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무대 뒤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옆선은 이른바 '월드와이드 핸섬'의 위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앞서 18일 공개된 사진 속 진의 변신도 화제를 모았다. 전날 사진과는 상반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진은 방탄소년단의 신곡 'Hooligan' 촬영 현장 모습을 공유했다. 


2026-04-21 13 38 59.jpg진 인스타그램


정적인 프레임 안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도쿄돔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을 개최하며 열도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공연장 안팎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진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잇따랐다. 그가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루시도엘', '동원참치' 등 브랜드들은 도쿄 도심 곳곳에 진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웠고, 그와 관련된 굿즈들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빚었다.


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방탄소년단 #BTS #BTS_WORLDTOUR_ARIRANG#BTS_WORLDTOUR_ARIRANG_JAPAN.jpg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성공적으로 일본 일정을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멈추지 않고 세계 무대로 향한다. 이들은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방탄 현상'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둘러싼 현지 이슈 속에서도 방탄소년단은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아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