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서울 역삼동 떠나 김해로" 양상국, 수십만 원 ○○ 가득한 복층 집 공개

개그맨 양상국이 화려한 서울 역삼동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김해에 마련한 '드림 하우스'를 공개했다. 자연과 취미가 공존하는 복층 주택에서의 삶은 기존의 '촌놈' 이미지를 벗고 세련된 싱글 라이프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양상국은 경남 김해로 거처를 옮긴 근황을 전하며 새 집 내부를 소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은 혼자 생활하기에 충분히 넓은 공간감을 자랑했고, 집안 곳곳에 배치된 물건들은 그의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image.png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주방 한편을 가득 채운 콜라 수집품들이 출연진의 시선을 강탈했다. 양상국은 "이사하면서 300개를 버렸는데도 이 정도"라며 "희귀한 에디션 중에는 한 병에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고 밝혀 연예계 대표 '콜라 덕후'임을 인증했다.


취미 생활은 복층에서도 이어졌다. 2층 공간에는 고가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장비가 설치돼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건강 관리법도 독특했다. 양상국은 올리브유와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는 루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image.png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과를 깎으며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누는 엉뚱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직접 내린 커피를 들고 나간 야외 테라스는 압권이었다. 


탁 트인 전망을 갖춘 넓은 테라스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당장 결혼해도 되겠다"는 감탄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