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53세 모쏠' 심권호의 반전 재력 "광주에 땅 있고 자가 소유"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가와 땅 등 재력을 공개하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주도 숙소를 배경으로 심권호와 '홍삼 여인'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ffff.jpg유튜브 'TVCHOSUN - TV조선'


해당 여성은 지난 방송에서 심권호의 간암 투병 소식을 듣고 자택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던 열성팬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심권호는 방송을 통해 "나는 여자하고 운이 많이 없었다"며 '53년 차 모태솔로'로 살아온 지난날을 덤덤히 고백한다. 그러나 결혼 준비만큼은 누구보다 완벽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나는 어머니에게 모아둔 돈 다 드렸다. 어머니가 광주에 땅이나 그런 걸로 다 해두셨다. 지금 살고 있는 곳도 자가로 소유한 집"이라며 탄탄한 경제력을 과시한다.


bnbnbn.jpg유튜브 'TVCHOSUN - TV조선'


심권호는 "와이프가 있다면 와이프에게 다 맡길 것"이라고 파격 선언을 하는가 하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 일이 아니다"라며 검소한 생활 습관을 강조해 '일등 신랑감' 면모를 뽐낸다. 


자산과 집, 그리고 절약 정신까지 모두 갖춘 그가 이번에는 과연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YouTube 'TVCHOSUN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