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의 베일에 싸였던 남편과 100억대 신혼집이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요리계의 미다스 손' 노희영을 신혼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만찬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의 남편을 직접 만난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VCR 속 효민은 '마스터셰프코리아' 심사위원으로 명성 높은 노희영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코스를 오렌지색으로 맞춘 정성을 보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실력자이자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효민의 주방에는 요리 서바이벌 못지않은 긴장감이 흘렀다. 노희영은 효민을 향해 "효민은 자기 앞날을 개척하는 친구로, 볼수록 대견하다"며 요리를 향한 효민의 진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관심을 모은 대목은 효민 남편에 대한 노희영의 평계였다. 노희영은 처음에 효민이 누구와 결혼할지 걱정했다면서도, 실제 남편을 만나보니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학벌과 능력, 외모는 물론 인성까지 갖춘 '완벽남'이라는 설명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절친 김재중 역시 "실물이 엄청나다. 인성과 성품까지 완벽하다"며 남편과의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힘을 보탰다.
효민은 남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을 남편이 직접 찍어준다고 자랑하며, 촬영을 위해 고생하는 남편을 향한 고마움과 쑥스러운 마음을 동시에 내비쳤다.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한 효민은 현재 시세 100억 원을 상회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에 신혼 살림을 차려 입주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