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계단에서 의문의 사진 찍힌 김남길... 알고 보니 신인가수 데뷔 인증샷

배우 김남길이 신인가수 데뷔 후 아이돌들의 필수 코스인 '뮤직뱅크 계단샷'을 완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17일 '더 시즌즈' 공식 SNS는 김남길이 KBS 뮤직뱅크의 유명한 계단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dfdfaa.JPG더 시즌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신인가수의 깨달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더 시즌즈에 신인가수로 나와 노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MC와 챌린지도 찍고 파워워킹도 해야 하는 걸 알았을 때"라는 재치있는 설명이 덧붙여져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남길은 뮤직뱅크의 핫스팟인 계단에서 좌절감을 표현한 듯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남길은 17일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그가 신인 가수로 전향한 후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순간이다. 


dfdfdf.jpgKBS


성시경과는 20년 전 같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어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음악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방송에서 김남길은 "보컬 레슨만 16년째"라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그는 노래와 연기 발성법의 차이점을 직접 시연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녹화 마지막에는 '더 시즌즈'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MC를 하면 매주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차기 MC 가능성을 은근히 내비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