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이찬원, 전유진에게 용돈까지 줬다는 후배 사랑 미담 화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따뜻한 후배 사랑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 전유진이 직접 이찬원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오는 2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 전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찬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전유진은 "찬원 오빠랑 평소에 친하다. 엄청 잘 챙겨주고 용돈도 줬다"며 이찬원의 후배 사랑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유진이가 원래 엄청 착하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라고 화답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트로트 신동에서 젠지 트로트 퀸으로 성장한 전유진과 트로트계 대표 주자 이찬원의 찐남매 케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image.pngJTBC '톡파원 25시'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나고야, 필리핀 팔라완,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미식과 힐링의 도시로 불리는 나고야에서는 독자적인 음식 문화인 '나고야메시'가 집중 조명됐다.


1947년 문을 연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된장 돈가스부터 단짠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된장 모둠꼬치까지, 나고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이 소개됐다.


김숙은 "이거 먹으러 가고 싶다"며 나고야행을 선언했고, 실제로 녹화 후 톡파원이 추천한 미식 코스를 그대로 따라 다녀왔다는 후문이다. 김숙의 현실 리액션이 담긴 후기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image.pngJTBC '톡파원 25시'


또한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을 품은 온천 마을도 소개됐다. 기후현 북부 히다강 유역을 따라 형성된 이 계곡 마을은 '미인 온천'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일본 톡파원은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무료 족욕장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전통 료칸까지 온천 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