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유재석,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

국민MC 유재석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17일 지파운데이션은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국제개발협력NGO 단체를 통해 전해진 이번 후원금은 생리용품 구매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image.png유재석 / 안테나


지파운데이션 측은 유재석의 기부금으로 생리대와 속옷, 여성청결제 등을 포함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석과 지파운데이션의 인연은 2020년 4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첫 기부를 통해 관계를 맺은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유재석은 이번 5000만 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기부 소감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 속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