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6일(목)

"분만실서 내가 의사였다" 홍진경, 무통 출산 비결 있었다...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만의 독특한 출산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교육 전문가로 유명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관련 콘텐츠로 1억뷰를 기록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게스트로 나선다.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은 자연분만으로 딸을 낳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특별한 무통 출산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지연 의사는 홍진경의 체형을 보고 "확률적으로 키 크고 날씬한 분이 애를 잘 낳는다"며 순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홍진경은 "정말 애를 빨리 낳았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무통 주사 맞고 약발이 있을 때 낳으려고 수축 그래프를 보면서 수치가 치솟을 때 스스로 힘을 줬다"고 밝혔다.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특히 홍진경은 "분만실에서 거의 내가 의사였다"라고 표현하며 자신이 직접 분만 과정을 주도했던 경험담을 전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