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6일(목)

코첼라 무대 선 지드래곤 '다이아 인이어' 화제... 팬들은 '디테일'에 감동

지드래곤이 코첼라 무대에서 선보인 다이아몬드 커스텀 인이어가 억대급 럭셔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다비드아발론은 공식 SNS를 통해 지드래곤의 코첼라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인이어를 공개했다. 


브랜드는 "완성까지 밤낮없이 달려준 팀원들과 제작진에 감사하다"며 제작 과정의 정성을 강조했다.



공개된 인이어는 무대용 장비의 범주를 뛰어넘는 예술품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실버 소재를 베이스로 한 프레임에는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세팅되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부 디자인에는 지드래곤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존 이미지(좌) 인스타그램 '8lo8lo8lowme' / (우) 다비드 아발론 공식 인스타그램


좌측 인이어에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대표하는 데이지 꽃 모티브가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스톤으로 섬세하게 구현됐다.


우측에는 빅뱅 팬들에게 친숙한 응원봉을 형상화한 별 장식이 같은 옐로 스톤으로 제작되어 팬심을 자극했다. 블루와 핑크 컬러의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미감을 완성했다.


2026-04-16 16 18 46.jpg다비드 아발론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인이어가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일었다. "역시 지드래곤이다", "디테일까지 남다르다", "빅뱅 응원봉 디테일 감동이다", "그냥 장비가 아니라 작품 수준" 등의 댓글이 쏟아지며 찬사를 받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태양, 대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