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5일(수)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근황 "태동 너무 심해 갈비 부러질 듯"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태동 너무 심해서 갈비 부러질 것 같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강해진 태동으로 인한 고충을 공유했다. 6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로서 겪는 생생한 신체 변화를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또 최연수는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부모를 닮은 듯, 태아의 오똑한 콧대가 시선을 모았다.


임신 중 겪는 어려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최연수는 앞서 임신 이후 몸무게가 15kg가량 늘어났다고 밝히며 급격한 체형 변화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image.png최연수 인스타그램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였기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쏠렸다. 


과거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와 2018년 Mnet '프로듀스48'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최연수는 현재 연예 활동보다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를 모았으며 결혼 3개월 만인 그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스타 셰프의 딸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최연수의 소식에 많은 이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