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5일(수)

KCM, 장녀 최초 공개... '뉴진스 민지' 닮은 엄마 판박이 미모에 깜짝

가수 KCM이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장녀 수연 양을 전격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7회에서는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KCM의 첫째 딸이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수연 양은 '뉴진스 민지'를 연상케 하는 엄마의 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눈길을 끌었다. 오똑한 콧날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물론, 모델 출신인 엄마의 유전자를 증명하듯 카메라 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 아빠 KCM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KCM, 14년 숨긴 첫째 딸 최초 공개…母닮은 완성형 비주얼 유전자의 힘 무섭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수연, 서연, 하온으로 이어지는 KCM네 삼남매는 '붕어빵' 비주얼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특히 두 딸과 아내 방예원 씨가 나란히 선 모습은 흡사 걸그룹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랄랄은 웃는 모습까지 똑 닮은 세 모녀를 보며 "유전자는 못 숨긴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KCM 역시 "절로 배가 부르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평소 딸들의 머리를 직접 만져주며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던 KCM은 이날도 가족들의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다. 아내와 두 딸의 머리를 세심하게 매만지는가 하면, 첫째 수연의 긴 생머리를 정성껏 펴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기사 이미지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은 지난해 뒤늦게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12년 첫째 딸과 2022년 둘째 딸을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삼남매와 함께한 이들의 가슴 벅찬 가족사진 촬영 현장은 본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