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포착된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5년 만의 LA여행 (with. 반가운얼굴 엠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LA 공항에 도착한 차현승을 가장 먼저 맞이한 인물은 절친한 동료 엠버였다. 영상 속 엠버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팔뚝을 뒤덮은 문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유튜브 '차현승 ChaHyunSeung'
직접 차를 몰고 나타난 엠버는 차현승을 현지 맛집으로 안내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엠버는 현재 근황에 대해 "이제 한국은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현승은 "엠버가 한국에 올 때는 내가 운전기사"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엠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으며 '라차타', '첫 사랑니', 'Hot Summer', 'Chu', '피노키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는 무대를 해외로 옮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