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유재석 "이선빈과 아직도 사랑 마케팅?"... 이광수 한강 데이트 저격

유재석이 '애착 동생' 이광수의 사생활을 정조준하며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날 유재석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한강 이광수 목격담'을 화두로 던졌다. 


▲ 유재석(왼쪽), 이광수. 제공| SBS 틈만 나면,SBS '틈만 나면'


앞서 한 누리꾼은 SNS에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이 한강에서 반려견과 함께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게시해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유재석은 이광수가 등장하자마자 "광수야 선빈이랑 한강 나들이 갔더라?"라고 묻더니 "선빈이랑 아직도 사랑 마케팅하냐"라며 공격을 시작했다.


당황한 이광수는 "자연스러운 거지, 무슨 마케팅이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유재석은 멈추지 않고 "같이 있던 강아지도 마케팅이지?"라며 쉴 틈 없이 이광수를 몰아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틈만 나면,’. 사진ㅣSBSSBS '틈만 나면'


유재석의 공세에 틈 주인인 교장 선생님까지 가세하며 이광수의 수난시대는 계속됐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한 게 우선 아니냐"라며 교육 철학을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광수 씨도 행복하죠?"라고 질문을 던져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유재석은 쉴 새 없이 터지는 돌발 상황에 "광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겨"라며 박장대소했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