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실화냐?" 환갑 맞은 이경실, '레전드' 개그맨들 총출동한 파티 현장

개그계 '왕언니'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전설적인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 계정에 "경실언니 환갑파티~~♡ 너무 의리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경실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동료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FastDl.dev_670834366_18089521781235527_6544990873640057268_n.jpg조혜련 인스타그램


현장에는 이홍렬, 이성미, 조혜련, 정선희,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 등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인공인 이경실은 고깔모자와 촛불 모양의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파티장 한편에 걸린 현수막에는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라디야'라는 재치 있는 내용의 '이경실 3행시'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FastDl.dev_660824587_18089521790235527_6332415438031404540_n.jpg조혜련 인스타그램


글 끝에는 '#이경실환갑잔치 #개그맨들 #사랑해엄마팀'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돈독한 우정을 증명했다. 환갑 파티의 주역인 이경실과 조혜련 등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함께 오르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