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지예은이 '대환장 기안장' 인연으로 방탄소년단 진의 콘서트를 방문해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초대해 줘서 고마워. 석진이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 같네;"라며 멤버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기안84 인스타그램
이어 동료 지예은의 모습도 공개하며 "옛날 직원이랑 옛날 직원 응원 옴"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기안84와 지예은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즐겼다. 지예은은 한 손에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진의 초대에 응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기안84 인스타그램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대규모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고양을 첫 시작점으로 삼아 일본과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아우른다.
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친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