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2일(일)

방송서 애틋한 효심 드러냈던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 지켜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효리의 부친 이중광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지병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이효리 / 뉴스1


앞서 이효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언급하며 애틋한 효심을 드러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으로 정해졌다. 


팬들과 동료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이효리 부부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