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극복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광고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신봉선은 지석진이 본인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 제품을 언급하자 감춰왔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유튜브 '조동아리'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4년 만에 10kg 이상이 쪘다"며 "몸이 피곤해 나를 내려놨더니 얼굴은 몰라도 몸이 엄청 커졌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던 찰나 광고 제안이 들어온 것이 전환점이 됐다. 신봉선은 "몸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었는데 광고의 방향과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요가 와도 위약금은 없지만 찍는 동안에는 유지하고 싶었다"며 "수분을 끊는 무리한 방식 대신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뺐고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모델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조동아리'
철저한 관리의 결과는 단순한 체중 감량 이상이었다. 신봉선은 "건강한 음식을 먹으니 피부톤이 달라지고 운동 덕분에 몸이 개운해졌다"며 "광고 덕분에 이제야 건강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침 수영부터 발레, 테니스까지 섭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발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똑같은 운동이 지겨워 새로운 시도를 했다"면서도 "다른 수강생들은 여리여리한데 나만 마라도나 체형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