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KCM이 빚 때문에 숨겨왔던 중학생 첫째 딸, '슈돌'에서 완성형 미모 뽐냈다

가수 KCM이 채무 문제로 가족들을 숨겨야 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중학생 첫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CM이 딸바보가 된 이유…미모의 첫째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KCM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11.jpg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막내아들의 생후 50일을 맞아 사진관에 모인 KCM 패밀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던 KCM의 아내와 함께 첫째 딸 수연 양, 둘째 딸 서연 양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 랄랄은 "수연이 너무 예쁘다. 서연이랑 너무 닮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종민 역시 "중학생인데 이미 외모가 완성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KCM은 그간 가족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도 공개했다. 과거 자신의 채무 문제로 인해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aaaaa.jpg유튜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은 "(첫째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는데 나를 알아볼까 봐 멀리서 같이 찍은 사진을 냈다"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첫째 딸을 향해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큰딸"이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 그는 "이게 뭐라고 내가 못했을까 많이 자책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면서 이런 행복을 다들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하다"며 "이 꿈이 깨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YouTube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