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30kg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풍자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됐다"

방송인 풍자가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초고도비만에서 고도비만 단계로 진입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성과를 공개한 것이다.


지난 9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먹다가 웃다가 배 찢어질 뻔한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풍자, 엄지윤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한혜진과 풍자는 엄지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걱정스러워했다. 엄지윤은 이전 화천 산천어 축제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다이어트 계기를 설명했다.


gfgfaaaa.jpg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그는 "'풍자, 엄지윤보다 날씬하다'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그것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장염에 걸렸다"고 말했다. 장염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엄지윤은 웃고 있는 한혜진을 향해 "언니도 비만 된 것 떴지 않느냐"며 반격했고, 한혜진은 "그래서 급하게 좀 뺐다"고 답했다.


세 사람이 채소 전을 부치며 먹방을 진행하는 중 풍자가 "기름이 많다"며 프라이팬에 더 넣지 말라고 하자, 한혜진과 엄지윤은 "오 다이어터" "말라깽이"라며 놀렸다. 풍자는 "관리들 좀 해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vvvvv.jpg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이후 풍자는 "저 축하할 일이 있다. 제가 드디어 30kg을 뺐다"고 발표했다. 엄지윤은 "그럼 100kg이네?"라며 즉석에서 놀렸고, "축하축하. 고도비만에서 경도비만"이라는 가사를 만들어 노래를 불렀다. 


풍자는 "초고도에서 고도"라고 정정하며 자조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너 잘 놀린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zxzxz.jpg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YouTube '한혜진 Han Hy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