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7일(화)

"소고기 먹으면 월세가 한 번에"... 아들 5명 있는 임창정이 공개한 어마어마한 식비 수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들만 다섯인 '다둥이 가족'의 엄청난 식비 규모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과거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인 김용건,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창정은 "원래 딸이 나왔으면 둘에서 끝내려고 했다"며 "그런데 셋째가 아들이고 넷째도 아들이었다. 그러더니 다섯째도 아들이어서 여섯째는 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026-04-07 09 33 45.jpg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일곱 식구가 함께하는 식사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임창정은 식비가 얼마나 나오느냐는 질문에 "소고기 먹으면 밥값이 아니라 자꾸 월세를 달라고 한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영자가 "못해도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은 된다는 이야기 아니냐"며 깜짝 놀라자, 박세리 역시 "돼지고기만 먹어도 어마어마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외식 메뉴 선정에도 신중할 수밖에 없다. 임창정은 "그래서 비싼 소고깃집은 가기 좀 그렇다"며 "소고기나 달걀 같은 식품 유통에 종사하는 지인분들이 십시일반 보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식탁을 채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NISI20260406_0002103938_web.jpg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창정은 특유의 너스레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려서 말하는데 조금만 더 늘려서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