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9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60대 같은 놀라운 동안 외모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궁금증을 표하는 가운데, 이 총장의 철저한 아침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이길여 총장의 하루는 충분한 수면에서 시작된다.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어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기상하며, 최소 7~8시간의 숙면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에서 깨어나면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고 5분간 스트레칭으로 몸을 부드럽게 깨운다. 이후 30분 이상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것이 그녀의 루틴이다.
그녀의 아침 식단은 건강과 영양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녹즙, 고구마, 콩물 또는 요거트와 같은 단백질원, 올리브유로 볶은 토마토, 견과류, 삶은 달걀, 감자와 사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백질과 채소 섭취를 강조하며,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곁들인다. 과도한 영양제 섭취는 지양하는 편이며, 외식을 할 때도 단백질 보충을 위해 스테이크를 선택하는 등 식단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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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동 또한 이길여 총장의 건강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매일 최소 30분에서 60분 이상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이동 중 차 안이나 사무실에서도 손목, 발목 돌리기와 같은 미세 운동을 꾸준히 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한다.
영양제는 꼭 필요한 최소한만 섭취하고, 술은 절제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힘쓰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