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아내가 비트코인 30만 원에 샀다"...'말자쇼' 출연한 개그맨 박영진 근황 공개

'말자 할매' 김영희와 17년 인연을 자랑하는 개그맨 박영진, '여자 전현무'를 꿈꾸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말자쇼'를 찾아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어줄 예정이다. 


30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의 화끈한 입담과 반전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133636277.1.jpgKBS2 '말자쇼'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박영진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두분토론' 시절을 회상하며 "정범균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다"고 너스레를 떨며 김영희와의 케미를 과시한다. 


특히 박영진은 KBS 22기 개그맨 동기인 허경환과 양상국을 향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 눈길을 끈다.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동기들에게 전한 말이 따뜻한 덕담일지 매서운 경고일지는 본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재테크와 관련한 놀라운 사연도 이어진다. 박영진은 아내가 과거 비트코인을 30만 원대에 구매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현재 1억 원을 호가하는 비트코인을 두고 그가 내린 결정이 무엇이었을지 현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202603301121221591_l.jpgKBS2 '말자쇼'


이어 출연한 엄지인 아나운서는 '예능 야망주'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자신을 향한 '제2의 전현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 그는 "대한민국 아나운서 원톱은 나"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엄지인은 KBS 사장 앞에서 직접 프리선언 계획을 언급했다고 밝혀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직장인들의 애환과 스타들의 솔직한 속사정이 담긴 KBS2 '말자쇼'는 30일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