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흉통이 손바닥만큼 벌어져"... 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충격 고백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이후 겪고 있는 급격한 신체 변화를 가감 없이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무도 안 알려준 출산 후 몸의 변화 싹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VC.jpg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영상 속 임라라는 산후 탈모 증상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출산 후 100일까지는 머리카락이 안 빠졌는데 120일이 지나면서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돌아서면 빠져있다"며 "원래 숱이 많았는데 머리를 잡으면 빈 곳이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체형 변화로 인한 고충도 컸다. 외출 준비를 하던 임라라는 "지금 맞는 옷이 하나도 없다"며 막막함을 드러냈다.


그는 "출산 전과 몸무게 차이가 크게 없지만 흉통과 뼈 구조가 달라졌다. 단태아를 출산한 분들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쌍둥이라 손바닥 넓이만큼 흉통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nb.jpg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신발 역시 신기 어려운 상황이다. 임라라는 "임신 후 체중이 85kg까지 늘어나면서 발볼이 넓어져 예전에 신던 신발이 맞지 않는다. 나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건강상의 문제도 이어졌다. 그는 "아기 낳고 눈이 너무 나빠졌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 저하를 호소했다. 


수술 부위의 통증에 대해서는 "제왕절개 수술을 한 건 언제 안 아픈지 모르겠다. 저는 수술 부위가 아직도 아프다. 켈로이드 자국도 선명하고 먹는 거에 비해 뱃살이 없는 편이었는데 뱃가죽이 늘어나서 바지 지퍼가 안 닫힌다"고 덧붙였다.


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