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이 환갑을 넘긴 시점부터 본격적인 재물복과 이성운이 터진다는 파격적인 인생 예고를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인생 그래프 전문가가 출연해 탁재훈의 미래를 분석하며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문가는 탁재훈의 그래프를 살피며 "2026~2027년을 기점으로 가장 좋은 시간이 온다. 본인의 것이 되는 일을 시작하며 인생의 대운이 비로소 열린다"고 진단했다. 대중은 탁재훈의 전성기를 45세 이전으로 기억하지만 실상은 40~50대부터 자기 사업을 시작해 운을 쌓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특히 관심을 끈 대목은 재물운이었다. 전문가는 "65세부터 본격적인 재물 구간에 진입하며 상속 및 증여를 받는 부분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 중인 탁재훈의 부친 배조웅 회장을 즉각 떠올렸다. 다만 수혜 시기가 10년 이상 남았다는 지적에 탁재훈은 "미리 당기는 방법은 없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의 사주가 가수 지드래곤(GD)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는 "지드래곤 역시 50대가 되면 자기 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탁재훈이 그보다 먼저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탁재훈은 "내가 지금 '미우새'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년기 이성운과 건강운도 독보적이었다. 전문가는 "75~85세에 여자운이 있는데 상대가 아주 많이 연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상 수명이 98세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더해지며 탁재훈은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탁재훈의 부친은 현재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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