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19개월 딸 엄마' 이연희... 요즘 듣기 힘들다는 '이 한마디'에 관심 집중

배우 이연희가 방송을 통해 19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행복한 일상과 함께 남다른 가족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연희는 어느덧 결혼 7년 차를 맞이한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최지우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연희는 "(최지우와) 만나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며 "직업적인 공통점이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도 딸을 키우고 있어 물려받는 것도 많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자랑했다.


82336aac-11b3-453e-a983-9b562150b040.jpgSBS '미운 우리 새끼'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연희는 2024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MC 서장훈이 "(이)연희 씨 남편이 결혼 전 친구들에게 열애 사실을 밝혔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말을 건네자, 이연희는 "실제로 함께 만났을 때도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관심을 모은 대목은 자녀 계획이었다. 이연희는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힘이 닿는 대로 아이를 더 갖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제가 1남 3녀로 자라 형제가 많은 게 좋더라"며 다둥이 가족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미스코리아'와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소탈한 매력을 선보인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005.jpg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