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김동완 SNS 발언 논란에... 절친 육중완의 뼈 때리는 조언 "2G 폰으로 바꿔라"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인 김동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거진 잇따른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절친한 동료 가수 육중완으로부터 뼈 있는 충고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육중완의 사진과 함께 "'동완아, 2G 폰으로 바꿔라.' 육중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인사이트(좌)김동완, (우)육중완 / 뉴스1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관련 발언을 비롯해 폭행 논란에 휘말렸던 방송인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김동완은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내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내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성매매 이슈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서도 그는 인터뷰를 통해 "성매매를 다루는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다만 해당 사안이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한 주제인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 육중완의 '2G폰' 권유는 불필요한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도록 신중하게 소통하라는 의미의 조언으로 풀이된다.


실제 팬들 사이에서도 김동완의 SNS 사용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제를 권고하는 목소리가 높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T.O.P', 'Brand New'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현재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