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이지훈♥아야네, 유산 아픔 극복하고 둘째 임신 가능성... "중요한 시기"

가수 이지훈의 부인 아야네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신중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SNS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 것"이라는 글로 시작해 현재 상황을 알렸다.


인사이트아야네 인스타그램


그는 "임신 피검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초기 유산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요청했다.


아야네는 최근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반복"이라며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특히 아야네는 "루희 아픔 이슈 때문에 이식 후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되면 붉은 말띠던데 말띠맘 계시냐. 저에게 기운을 달라"며 같은 처지의 엄마들에게 힘을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가 공개한 사진에는 가족의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난임센터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였는데, "임신 혈액검사 수치 1285.0입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화제를 모았다.


아야네는 2021년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 루희를 얻었으나, 이후 둘째를 임신했다가 유산을 경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