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화)

곽튜브, 결혼 5개월 만에 아빠 됐다... "엄마 많이 닮아"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득남 소식을 알린 그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곽튜브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있는 아내의 모습과 그 옆에서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됐다.


FastDl.dev_656380513_18568041973057266_4041095989983556919_n.jpg곽튜브 인스타그램


신생아는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곽튜브가 언급한 대로 엄마를 닮은 듯한 인상을 보였다. 출산 후에도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드는 아내와 촉촉한 눈가로 엄지를 치켜든 곽튜브의 표정에서는 새 생명을 맞은 부부의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곽튜브는 특히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직접 표현하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전 방송에서 "아이가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어, 이번 득남이 그의 바람대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곽튜브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검사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같이 갔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보였고, 주머니에 입체 초음파 사진을 넣어 다니며 "사진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고 털어놓았다.


곽튜브는 또한 전화로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아이 생겨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고 밝혔다. 원래 올해 5월 결혼식을 계획했던 두 사람은 이른바 '허니문 베이비' 소식과 함께 지난해 10월로 예식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이번 득남으로 완전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