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화)

개점 직전 압구정 백화점 침입해 명품 1500만원어치 훔친 40대 미국인

서울 강남경찰서가 강남구 압구정 소재 백화점에서 고가 명품을 훔친 미국 국적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22일) 오전 9시께 압구정 소재 백화점에서 고가 명품을 훔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백화점 개점 전 시간, 직원 출입구를 통해 건물 내부로 침입해 4층 매장들을 돌며 의류와 잡화 등 1500만 원 상당의 명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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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시간은 약 40분간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첫 번째 침입 후 3시간이 지난 23일 낮 12시 40분경 같은 백화점에 재차 나타났다.


이때 보안요원이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절도 및 절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며 A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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