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아이유 리메이크 덕분에..." 저작권료 3개월만에 1억 번 톱가수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아이유의 리메이크 덕분에 상당한 저작권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김태원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게스트로 나와 자신의 저작권료 현황을 공개했다. 


image.png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들이 효자곡에 대해 묻자 김태원은 "내가 저작권료가 잘 나온다고 말하기엔 좀 그렇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을 대표적인 효자곡으로 언급했다. 


특히 전현무가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 리메이크를 거론하자 김태원은 "(저작권료가) 1분기에 1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의 제안으로 아이유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게 된 김태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반가워, 친구. 고마워"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아이유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에 부활의 대표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새롭게 해석해 수록했다. 


이 곡의 리메이크가 원곡 작곡가인 김태원에게 상당한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 / 뉴스1아이유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