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서 장작 패고 있는 '돌쇠' 밀젠코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시골집서 장작을 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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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좌) Miljenko Matijevic / Instagram, (우) SBS '불타는 청춘'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록그룹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밀젠코)가 돌쇠로 변신했다.
18일 SBS '불타는 청춘' 측은 현재 전라도에서 촬영 중인 밀젠코의 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장작을 패고 있는 밀젠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밀젠코는 있는 힘껏 도끼질을 해 옆에 있던 김도균과 김국진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모습이 공개되면서 밀젠코가 '불타는 청춘'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via SBS '불타는 청춘'
김경빈 기자 kyoungbin@ins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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