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특공대 훈련 도중 권총 오발 사고가 발생해 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A 경위가 전술 훈련 중 권총 오발로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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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은 A 경위는 즉시 119 구급대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위험이 없는 상태다.
이번 사고는 레펠 강하와 실사격을 결합한 연습 중 총기를 권총집에 집어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훈련 지침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후속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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