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회사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50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사주 2만 1144주를 49억 5300만 원 규모로 매입했다.
이날 김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는 주당 23만 4249원에 거래됐다. 이번 매입으로 김 대표의 자사주 보유량은 총 57만 5199주가 됐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 크래프톤
김 대표는 "현재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성장 가능성을 향한 기대감과 회사의 미래에 관한 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 /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