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목)

홍상수·김민희, 인천공항 목격담 확산 "아들 정말 귀엽더라"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인천공항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 부부가 아이와 함께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목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큰 가방을 메고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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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는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으며, 백발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의 아들은 유모차에 앉아 있었지만 얼굴 부분은 스티커로 가려졌다.


목격자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가 같이 있더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공항을 이용했고, 주변 한국인들이 알아보면서 공항이 술렁여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2살 차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났으며 2017년 불륜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 중 만난 동갑내기와 결혼해 현재까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의 아이를 출산했다. 홍상수는 64세에, 김민희는 43세에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가 됐다. 출산 후에도 두 사람이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며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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