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이혼 1년' 홍진경 "썸 타는 사람 있다" 고백

방송인 홍진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연애 중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TV '마니또클럽'에는 홍진경과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코미디언 박명수, 윤남노 셰프가 출연해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60인분 야식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인사이트MBC TV '마니또클럽'


방송 중 박명수는 요리하고 있던 홍진경에게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하라"며 장난스럽게 윽박지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홍진경은 "아저씨 나 좋아하는 것 같다. 아까부터 나를 왜 이렇게 찾느냐"라고 반응했다.


홍진경은 이어 "나 남자 있다. 썸 타는 남자 있으니까 아저씨는 관심 꺼라"고 말해 현재 교제 중인 남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나 좋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나도 보는 눈이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TV '마니또클럽'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현재 라엘 양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남노 셰프의 지휘 하에 멤버들이 전복 떡갈비와 강황밥 등 고난도 메뉴에 도전하며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정해인과 고윤정의 다정한 케미스트리와 멤버들 간의 유쾌한 설전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