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5일(일)

해킹 피해 아픔 딛은 장동주, 정우성과 밝은 근황... "5년 인연 쭉 이어가요"

배우 장동주가 선배 정우성과의 특별한 만남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존경하는 정우성 선배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사람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정우성과 장동주는 가까이 다가선 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배경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정우성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장동주의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존경하는 정우성 선배님 👍🏻.jpg장동주 인스타그램


두 배우의 인연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동주는 당시 정우성이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약 5년간 같은 소속사 가족으로 지냈다.


현재 정우성과 이정재는 해당 기획사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장동주는 이후 매니지먼트W로 소속사를 이전했지만, 과거 동료였던 정우성과의 우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우성은 최근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2024년에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생부임을 공식 인정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완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origin_장동주사랑할수밖에없는반항아.jpg뉴스1


한편 장동주는 올해 1월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해킹으로 인해 개인 사진과 대화 내용, 연락처 등이 외부로 유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제적 손실까지 발생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오랜만에 공개된 두 배우의 만남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며, 과거 동료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에 훈훈함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