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종목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대통령 / 뉴스1
1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윤지 선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이번 메달 획득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며 김윤지 선수의 성취를 부각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그는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에게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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