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인기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6 출연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시즌에서 화제를 모은 최미나수의 발언을 활용한 재치 있는 홍보로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솔로지옥6 참가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모집 공고에는 "제가 '솔로지옥' 시즌6에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 일단 와보세요"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는 솔로지옥5에 출연한 최미나수가 방송 중 남긴 화제의 발언을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솔로지옥6 지원 접수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들은 넷플릭스 코리아 SNS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시에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등 기본 인적사항과 함께 현재 연애 상태, SNS 계정 주소, 직업, 방송 출연 경력 등의 정보를 기재해야 한다. 특히 비주얼이 중요한 프로그램 특성상 얼굴 정면 사진과 전신 사진 첨부가 필수 조건이다.
솔로지옥은 커플을 이뤄야만 탈출할 수 있는 무인도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로 남녀들이 펼치는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 시즌 화끈하고 솔직한 콘셉트로 연애 예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띄게 거두고 있다.
넷플릭스
시즌1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 시즌2는 4주 연속 동일 부문 순위권을 유지했으며, 시즌3는 5주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석권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