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딘딘 "민사소송 하겠다"... 차승원 '막무가내 진행'에 결국 가출 선언

tvN '차가네'에서 가수 딘딘이 배우 차승원의 일방적인 게임 진행 방식에 격분하며 급기야 숙소를 떠나는 극단적 행동을 보였습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목적으로 부산에 도착한 차가네 조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식을 걸고 윷놀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차승원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이 나지"라고 말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이 진행되면서 차승원은 기존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이끌어갔습니다.


기존 이미지tvN '차가네'


이러한 차승원의 독단적인 진행에 딘딘은 "이거 아니야 진짜"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딘딘은 결국 "나 안 해"라고 선언하며 게임 참여를 거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추성훈 또한 차승원의 일방적인 룰 적용을 보며 "야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지적하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딘딘은 더 나아가 "방송 나가면 논란 생긴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차승원은 "무슨 논란이 생겨"라며 개의치 않고 자신의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image.pngtvN '차가네'


게임 결과 억울하게 최하위를 기록한 딘딘은 "형 근데 이거는 진짜 민사 소송하려고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아요"라며 법적 조치까지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분노가 절정에 달한 딘딘은 옷을 챙겨 입으며 "나 이대로 서울 갑니다"라고 말한 뒤 실제로 숙소를 나서는 파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딘딘은 편의점 주변을 돌아다니며 한동안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image.pngtvN '차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