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딸셋맘' 선예 "밥 먹다가 침대 가서 출산, 아이 낳고 나와 밥 마저 먹어"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을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는 놀라운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요정에서 세 딸의 엄마로 변신한 선예의 특별한 이야기가 전파를 탑니다. 선예는 만 24세에 결혼 후 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세 딸을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나 약물 등 의료적 개입 없이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캐나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서 선예의 출산 경험담을 들은 남보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선예는 집으로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선예는 캐나다 생활을 통해 터득한 한식 집밥 요리로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거침없는 수다가 이어졌습니다. 아직 미혼인 유빈은 선예와 가희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예의 자연주의 출산 경험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선예는 "첫째는 좀 힘들었는데 둘째 때는 밥 한술 뜨다가 배가 아파서 침대에 가서 아이를 낳고, 나와서 끓여 놓은 미역국을 마저 먹었다"라며 잊지 못할 출산의 순간을 털어놨습니다. 이 말에 모든 출연진들이 깜짝 놀랐다고 전해집니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는 이어 "자연주의 출산을 하면 신비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라며 그 놀라운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가 숨을 죽이고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되었습니다. 건강미의 대명사인 가희는 "임신하고 먹덧이 와서 18kg이 쪘다. 충격받아서 아이 낳고 3개월 만에 18kg 모두 뺐다"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원조 걸그룹 요정들의 솔직한 출산 토크부터 집밥 요정 선예의 요리까지, 자세한 이야기는 3월 6일 금요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편스토랑'은 WBC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늦은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