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수원시, 106억 들여 '이곳' 도로 개설... 시민 편의 높인다

수원시가 지난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총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을 포함한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 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을 전면 정비하여 출퇴근 시간대 보행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미관을 개선한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입니다.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대는 도시가스와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인한 열악한 거주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수원시는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0005325854_001_20260305144023920.jpg수원시청 / 수원시


수원시는 또한 시 전역 14개 지역에 소방도로를 새로 건설합니다. 긴급차량 접근이 곤란했던 취약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 문제도 함께 해결할 방침입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