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유한양행·휴이노, '세계 맥박의 날 2026' 시민 체험 부스 성료

제약회사 유한양행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된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서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이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으로, 부정맥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양행


양사는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특히 룰렛 이벤트를 통한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도입해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러닝, 제자리 뛰기, 명상 등의 간단한 활동을 통해 심박 변화를 체감하고, 이에 따른 심전도 파형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메모 큐의 핵심 기능들이 주목받았습니다.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심전도 파형과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시민들이 부스를 찾아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이번 '세계 맥박의 날' 행사 참여를 통해 심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유한양행과 휴이노가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심장 건강 관리 효율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2022년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MEMO Patch)'의 국내 유통을 개시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협력 영역을 더욱 넓혔습니다. 현재 두 회사는 심전도 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메모 패치와 메모 큐 솔루션의 도입 확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