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수)

유세윤, '총 9석' 앵콜 콘서트 예매 오류에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코미디언 유세윤이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3일 유세윤은 개인 채널을 통해 '2026 유세윤 앵콜 콘서트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오늘(3일) 진행된 티켓 예매 오픈 과정에서 예매 링크가 중복으로 게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예매자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유세윤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티켓 재오픈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재예매는 4일 낮 12시 유튜브 유브이방 채널 게시물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유세윤은 영상을 통한 사과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는 "(사이트에서) 티켓을 오픈하면 좋겠지만 소규모 인원과 함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을 하다 보니 이렇게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운영상의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이어 "이 시간에 맞춰 예매를 기다리고 있던 많은 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유1.jpg유세윤 인스타그램


끝으로 유세윤은 "내일 12시에 같은 방법으로 오픈을 하게 된다. 이번엔 꼭 실수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유세윤의 사과 영상에 대해 송진우와 뮤지는 "말하면서 딴 생각 하고 있죠?", "진정성이 안 느껴짐"이라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코인 노래방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좌석 수는 단 6석이었으며 전원 매진됐습니다.


열렬한 인기에 유세윤은 오는 3월 14일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좌석 수가 늘어 총 9석으로 진행됩니다.


유2.jpg유세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