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서울미디어그룹 신임 주필 선임

서울미디어그룹이 3일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신임 주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현갑 신임 주필은 지난 1990년 서울신문 입사 후 35년간 정치·사회·경제 전 분야에 걸쳐 취재 활동을 펼쳐온 베테랑 언론인입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시의적절한 논평과 칼럼을 통해 사회 주요 이슈들을 예리하게 분석해왔습니다.


박현갑 서울미디어그룹 주필.png사진 제공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서울미디어그룹 관계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객관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현갑 주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종합적인 관점이 그룹의 논조 및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갑 신임 주필은 "주필직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공정한 관점으로 건전한 여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