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옥택연, 10년 열애 연인과 4월 결혼... 예비신부는 누구?

2PM 멤버 옥택연이 10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연인과 올해 4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옥택연(37)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상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한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옥택연은 2020년 자신보다 4살 어린 비연예인 여성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의 만남 경위나 교제 기간 등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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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에는 옥택연과 연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결혼 루머가 확산되었고, 같은 해 11월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옥택연은 편지에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에서도 옥택연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후 "사랑해 지혜야"라며 예비 신부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PM에서는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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