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주종혁, 양세찬 닮은꼴 시원하게 인정...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 인증"

배우 주종혁이 개그맨 양세찬과의 닮은꼴 논란에 대해 직접 인정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주종혁은 배우 라미란과 함께 '틈친구'로 출연해 파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026-02-25 14 28 24.jpgSBS '틈만 나면'


주종혁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그를 양세찬이라고 부르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라미란은 "뭐가 닮았냐. 종혁이가 훨씬 잘 생겼다"며 주종혁을 감쌌지만, 주종혁은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 인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연석은 "뭔가 스쳤다"라며 놀라워했고, 유재석도 "묻어 있다"며 양세찬과의 닮은꼴 외모를 재차 언급했습니다.


라미란이 "수염을 그려보면 어떻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주종혁은 "CG로 붙였다. 계속 나온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2026-02-25 14 28 40.jpgSBS '틈만 나면'


주종혁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양세찬을 만나 "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꼭 만나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당시 양세찬은 "사실 프로필 사진 레퍼런스가 종혁 씨 사진이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YouTube 'SBS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