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가 차세대 보이그룹 육성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시작했습니다.
24일 오케이 레코즈는 공식 웹사이트에 전 세계 대상 오디션 모집 공고를 올리며 새로운 보이그룹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오케이 레코즈 인스타그램
이번 오디션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에 태어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SNS에 공개된 오디션 포스터는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터에는 음악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다양한 개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년을 찾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소년은 곧 전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오케이 레코즈가 추구하는 새로운 미학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남성 모델의 이미지입니다.
오케이 레코즈 인스타그램
지난 2월 5일 오케이 레코즈 출범 캠페인 영상에서 잠깐 등장했던 인물과 동일한 얼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표정해 보이면서도 깊은 내면을 담고 있는 듯한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케이 레코즈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소년들의 순수한 매력과 그들만의 음악적 스토리에 주목할 예정"이라며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거대한 숲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전 세계가 함께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션 접수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받습니다.